수원 노래방 가라오케.

접대자리가 있어서 이태곤대표님께 놀러갔습니다~
제가 접대를 받는거라 제가 가고싶은대로 갔죠!! ㅎㅎ
최근들어 더 자주 가고있는 텐레깅스룸
대표님은 서글서글하면서 깍듯한게 마음에 들어서
대표님만 찾고 재방문 했습니다 ㅎㅎㅎ
접대받는 자리라 제가 먼저 초이스합니다
초이스한 언니는 재희!!
웃는것도 시원시원하고 몸매도 죽여주더군요 ㅎㅎ
대화하는데 목소리랑 애교부리는것도 귀엽고 가슴도 살아있었습니다~
술한잔받고는 분위기가 물이 익어서 술자리가 이어지는데
주변사람들이 제 기분맞춘다고 술도 더 주고 그러는데
재희가 옆에서 취하지 마라고 컨트롤 엄청 잘해주네요
옆에서 안주먹여주고 저를위해 선곡도 해주고 ㅎ
노래도 기가막히게 잘불러요 ㅋㅋ ㅋ뿅갑니다
노래부를때 엉덩이 살짝 만져봤는데 역시나 몸매부터가 끝내주니까
탱탱한 엉덩이 만지고나니 술기운을 이겨내고 물건은 불끈!!!
기분좋게 재희와 한잔하고 나오는데도 끝까지 손잡아주고 최선을 다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