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시크릿!!

원래는 말재주도 많이없고 조용히 술 먹고 가는 타입인데
요근래 동네 형님하고 몇번 가다보니 이상하게 아가씨한테
아이돌 노래를 시키는 이상한 습관이 생겼죠...
파트너에게 부탁합니다.
근데 뭐 기다렸다는듯?이 춤과 노래로 열창하네요.
오호?! 매력 폭팔 귀염하고 노래도 잘부르고 춤도 우왕~~
있는말 없는말 좋아서 꼬시려고 노력햇네요ㅋㅋ
왕게임 벌칙으로 동료들도 재미보게하고 저도 재미보았네요.
2차없이 진득하게 논것같은 기분이드네요.
이것도 뭐 실장이 아가씨들 교육을 잘 시켜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무튼 가성비좋게 즐달 했습니다 !!!!